길안면은 오랜 세월 이 마을과 함께한 강이 마을 사이로 길을 내고, 사람들과 뒤섞이고, 빗물을 스며들게 해 몸을 부풀리게 하기도
하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고장이나 자연물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 아니라 대개는 무관심합니다.
생전 가보지 못한 라인 강변의 로렐라이 언덕은 곧잘 노래하면서도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 유래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오랜 세월 조상들이 살아온 이 땅은 어디를 가나 전설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어느 산, 어느 강, 강가에 선 나무 한 그루,
산모퉁이를 지키는 바위 하나 우리가 관심만 기울여 준다면 이들은 언제나 자신이 간직한 옛이야기를 들려 줄 것입니다.


길안면은 오랜 세월 이 마을과 함께한 강이 마을 사이로 길을 내고, 사람들과 뒤섞이고,빗물을 스며들게 해 몸을 부풀리게 하기도 하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고장이나 자연물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 아니라 대개는 무관심합니다. 생전 가보지 못한 라인 강변의 로렐라이 언덕은 곧잘 노래하면서도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 유래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오랜 세월 조상들이 살아온 이 땅은 어디를 가나 전설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어느 산, 어느 강, 강가에 선 나무 한 그루, 산모퉁이를 지키는 바위 하나 우리가 관심만 기울여 준다면 이들은 언제나 자신이 간직한 옛이야기를 들려 줄 것입니다.





청송에서 시작하여 이곳 안동 길안면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임하면까지, 참 머나먼 길을 조용히 흘러 사람들의 마음으로 스며듭니다.
가끔 몸을 부풀리며 성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나누며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강에 몸을 적시는 사람들과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상념에 잠긴 사람들에게는 한 박자 천천히, 즐거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 박자 빨리 사람들의 생활에 맞는 리듬에 맞춰 그렇게 흘러갑니다.



천지갑산(天地甲山)은 산세가 천지간에 으뜸이라 해서 붙여진 것으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길안천이 참 인상적인 산입니다. 또한 정상 7봉마다 기암절벽과 수령 100년 이상의 노송이 울창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노송들이 산자락을 휘감아 태극형을 이루어 흐르는 길안천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은행나무로서는 용문사 및 영월 등지에 몇 그루가 천연 기념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용계은행나무는 영남지방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1966년 1월 1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구역을 설정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때 임하댐 수몰로 은행나무가 수몰될 위기에 처했으나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현재의 위치에 나무를 올려 심는 공법(상식공사)으로 나무를 살렸다고 합니다. 원래는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으나 임하댐의 건설로 물에 잠길 위치에 있어, 15m의 높이로 흙을 쌓아 지금의 위치에 옮겨 심은 것입니다.



이 폭포는 소(沼)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승천하는 용을 연상시킨다 해서 용담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시원한 폭포 소리가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또한 길안의 맑은 깨끗한 물이 맑음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